첫도장 쾅쾅

from blah blah 2007. 12. 28. 11:47


싸이와 네이버의 답답함 때문에 선택하게된 티스토리

우여곡절끝에 드디어 가입했다.
회원가입이 초대받는 형식이라 살짝 귀찮은데다
당황스럽게도 내 이메일주소가 이미 초대된 상태라고 초대가 안먹는거였다.
몇번의 삽질 끝에 드디어 성공!
한번 하겠다고 마음먹었음 꼭 해보고야마는 성격이라서...ㅋ

그래도 애먹은 만큼 블로그생활 즐겁게 해야겠다
잘 부탁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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